MMA, 아시아 시장 “회복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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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 도광판 수요 급증 … 한국ㆍ타이완 증설은 중국이 흡수 아시아 MMA(Methyl Methacrylate) 시장이 2009년 1/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가도를 달리고 있다.LED(Light Emitting Diode) 액정TV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동차용 기타 용도의 부진을 상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대산MMA가 9만톤, 중국은 Evonik이 10만톤을 증설했으나 가동시기가 중국의 수요 회복시기와 맞물려 수급밸런스가 유지됐다. MMA 모노머는 2008년 가을부터 수요침체가 이어졌으나 2009년 1/4분기 이후 LED TV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40인치 LED TV에 4mm 두께의 도광판을 사용하면 4kg의 MMA가 소비되는데 최근 액정TV의 도광판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아시아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수요는 75만-80만톤에 달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도광판용 수요가 20만-22만톤으로 추산되고 있다. 액정TV용은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생산확대를 추진하고 LG, 샤프(Sharp), 소니(Sony) 등도 뒤따라 증산 대열에 합류하고 있어 2009년 2만톤에서 2010년 4만톤, 2011년 8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MMA 시장은 도료 등 자동차용 수요가 여전히 부진해 전체 수요는 호황기의 75-80% 수준에 그치고 있으나 액정TV용 그레이드를 강화하고 있는 Mitsubishi Rayon과 Asahi Kasei는 풀가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0년에는 싱가폴에서 Sumitomo Chemical과 Lucite가 MMA 증설을 완료하고 2011년까지 타이에서 Mitsubishi Rayon과 Asahi Kasei 신증설 플랜트가 가동함으로써 동남아 시장의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 스페인 Repsol이 9만톤 플랜트를 폐쇄하고 2010년 1월에는 프랑스 Arkema가 9만톤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어서 아시아 수출물량이 축소돼 조기에 수급밸런스를 되찾을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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