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구조조정ㆍ체질변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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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부문 포트폴리오 고도화 … 2013년까지 영업이익 19% 증가 코오롱이 구조조정과 체질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KB투자증권은 12월2일 코오롱이 사업 구조조정과 체질변화를 통해 취약했던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영진 KB증권 연구원은 “2005년 이후 코오롱의 순차입금이 증가해 2009년에는 1조989억원에 이를 전망이지만 합병효과와 신규사업 부문 수익 발생에 힘입어 순차입금은 2011년 8640억원, 2013년에 5538억원 등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4/4분기에는 FnC코오롱의 계절적 성수기와 산업재 부문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광학용 후막필름 및 석유수지 설비증설 완료 등을 배경으로 수익성이 개선됨에 따라 2009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2013년까지 연평균 19%대의 영업이익 성장이 기대되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통해 지배구조 불안이라는 요인을 없앨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학저널 2009/12/0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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