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ay, 2차전지 분리막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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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개혁 가속화 일환 … 2010년 탄소섬유 복합소재 공급도 본격화 Toray가 구조개혁을 가속화하고 있다.2차전지 분리막 사업을 강화하고 탄소섬유 복합소재 신규 시장도 개척해나갈 방침이다. Toray은 2009년 상반기 전 사업분야의 영업실적이 2008년 수준을 밑도는 심각한 경영악화에 시달렸다. 2/4분기 이후부터는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해 2009년 전체로는 플래스틱, 환경ㆍ엔지니어링사업 등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본은 예상외로 경기회복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자립적인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IT 2>로 명명한 경영과제를 강력히 추진함으로서 코스트 감축 및 구조개혁을 통해 영업실적 개선에 나선다. Toray는 신에너지 관련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최근 ExxonMobil 그룹의 Tonen General Oil과 전지용 분리막 사업협력을 체결했다.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자동차용 시장을 개척함으로써 세계최고의 전지 분리막 메이저로 거듭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탄소섬유 복합소재 사업에서도 사업확대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탄소섬유 복합소재 분야는 수요 침체가 지속돼 재고조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감산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세계 수요가 2007년 3만3000톤에서 2008년 3만2000톤으로 축소됐으며, 2009년에는 2만5000톤대가 붕괴될 전망이나 세계 생산능력은 5만톤에 달하고 있어 공급과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2010년 수요가 5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으나 2-3년 지연될 것으로 보여 수급이 밸런스를 이루는 2012-13년까지 침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보잉(Boeing)의 신형 여객기 <787>용 탄소섬유 공급은 2년 반 정도 지연됐으나 2010년 본격 공급을 앞두고 있고 지금까지는 항공기용이 핵심 수요시장이었으나 자동차 및 풍력 블레이드 등으로 용도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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