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O2 배출 감축 “성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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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 업종 2008년 11.3% 줄어 … 운수ㆍ산업부문 중심 강화 일본이 2008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을 성공적으로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경제단체연합회에 따르면, 산업ㆍ에너지 전환부문 34개 업종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4억5418톤으로 1990년 대비 10.5%, 2007년 대비 11.3% 감소했다. 34개 업종 관련기업들은 2008-12년 연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억6906만톤으로 1990년대비 7.5%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1990년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한 업종은 23개, 2007년 대비 감소한 업종은 33개로 나타났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세운 14개 업종 가운데 13개가,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세운 5개 업종 가운데 4개가 감축에 성공했다. 배출원단위 혹은 에너지 원단위 향상을 목표로 하는 23개 업종 가운데 2개가 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활동량은 1990년 대비 4.1% 증가한 가운데 생산활동량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3.6% 감소하고 이산화탄소 배출계수는 0.9% 개선됐다. 업종별 배출 감축 목표치는 2007년 23개 업종이 목표치를 상향 조정한 반면, 2008년에는 산업ㆍ에너지 전환부문 2개(자동차, 철도), 운수부문 2개(항공, 민간철도)에 그쳤다. 응답기업의 90%를 넘는 471사는 냉난방 온도 조절 및 소등, 절전형 조명 사용 등을 통해 에너지를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물류부문은 자동차의 연비개선과 더불어 물류거점의 집약화 및 화주와 물류기업으 연대를 통한 물류 효율 개선 및 저배출형 자동차 사용 등이 주를 이루었다. 일본 경단련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업무ㆍ운수부문의 노력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부 협력을 촉구하고 혁신적인 감축기술 개발 등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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