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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적 한계에 대체제까지… 국내 MEK(Methyl Ethyl Ketone) 시장은 다운스트림 시황 부진과 환경규제 등으로 수요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MEK는 국내 생산기업이 없는 가운데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수입제품은 일본산과 중국산이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Maruzen, Idemitsu, Tonen 등 일본제품이 60%를 상회하고 있고 Xinjiang, Fushan, Taizhou 등을 중심으로 한 중국제품도 2006년 이후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2010-11년에는 국내에 신규 플레이어가 등장할 것이라는 설이 제기돼 MEK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기업들이 신규 플레이어 등장을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MEK 자체가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대체제 전환도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PU, 해외이전에 환경규제까지 “설상가상” MEK는 2008년 기준 수요비중이 PU(Polyurethane) 35%, 페인트 20%, 마그네틱테이프 19%, 프린트잉크 7%, 합성피혁 8%, 시너(Thinner) 5%, 접착제 및 코팅제 등 기타 6%로 나타나고 있다. 최대 수요처인 PU 시장은 생산기업들의 중국 및 동남아 이전이 활발해짐에 따라 생산량이 2005년 14만6634톤, 2006년 15만2714톤, 2007년 17만6524톤, 2008년 17만1337톤으로 정체되고 있다. PU 시장은 생산설비의 해외이전과 수입급증, 환경문제 등으로 전망이 밝지 않아 MEK 수요침체를 타개할 방법이 전무한 상태이다. 표, 그래프 | MEK 수입동향 | MEK 수입단가 변화 | 세계 MEK 생산능력 | MEK의 수입-수요 관계 | <화학저널 2009/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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