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관련사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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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증권, 과다 배출 산업은 퇴보 … 신ㆍ재생 에너지에 2차전지 코펜하겐 기후협상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산업들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유진투자증권은 코펜하겐 기후협상이 본격화함에 따라 국내기업들이 온실가스 감축 관련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변준호 유진증권 연구원은 “기후협상에서 개도국은 미국 등 선진국의 추가감축 의무를 강력히 촉구하는 반면, 선진국은 개도국의 적극 참여를 전제로 자국의 목표를 제시하는 등 자국 입장을 우선한 경제적 이기주의를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합의도출 결과와 무관하게 탄소배출 과다 산업과 제품은 생존 자체를 보장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에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 행보는 가속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한국이 개도국 최고수준인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0% 감축안을 제시함에 따라 신ㆍ재생 에너지,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원자력발전, 전기자동차, 2차전지, LED(Light Emitting Diode) 등을 미래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9/12/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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