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제성분 규제 대폭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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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CPICI 실시 예정 … 친환경 인증제도 보완 요구 미국이 세제 관련규제를 강화하고 있다.미국은 경기침체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세제는 생활필수품으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호조를 지속하고 있다. SDA(Soap & Detergent Association)는 세제 및 원료의 안정성·기능성에 대한 정보망을 구축키로 결정했다. 2008년에는 수지 등 동물성 유지 베이스 바이오디젤(Bio-diesel)의 세금감면 혜택을 철회하는데도 성공했다. 미국 정부는 바이오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바이오디젤에 대해 갤런당 1달러의 세금을 공제해왔으나 SDA를 비롯해 친환경제품 생산기업들이 형평성이 어긋난다며 폐지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EPA(Environment Protection Agency)와 함께 자발적 화학물질 관리 프로그램 ChAMP(Chemical Assessment Program)를 개발하고 있다. ChAMP는 화학물질 사전 검열 프로그램으로 생산량이 2만5000파운드를 상회하는 화학제품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REACH가 강제적인 화학물질 규제인 반면, ChAMP는 독성학자들을 채용해 사전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신뢰도를 확보하고 대응책을 수립토록 하고 있어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8년 들어서는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와의 협상을 통해 섬유 탈취제의 방향성 화학물질 사용 허가를 연장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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