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ACO공법 수율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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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파일럿 플랜트 가동 … 에너지 절감효과 1000억원 예상 SK에너지가 촉매 분해법을 이용한 올레핀(Olefins) 제조기술인 ACO(Advanced Catalytic Olef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ACO는 나프타(Naphtha)를 고온에서 열분해하는 방식과 달리 촉매 분해법으로 생산해 제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춰 에너지 소비 절감효과가 1000억원에 달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약 20%, 자본투자비를 30%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저급의 중질 나프타를 원료로 사용해 경질 올레핀을 생산할 수 있으며, 에틸렌(Ethylene)과 프로필렌(Propylene) 비율을 조정해 프로필렌 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기존 크래커는 나프타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올레핀 생산수율이 52%에 불과했으나 촉매를 이용한 공정으로 수율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렸고 생산비율이 높아져 원료의 유연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0년 8월에 파일럿 플랜트를 가동한 후 2013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간 300억 정도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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