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6달러 후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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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3일 WTI 2.27달러 올라 76.67달러 … 두바이유는 72.91달러 12월23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가 예상외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승했다.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6.67달러로 전일대비 2.27달러, Brent는 75.45달러로 1.99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 경기회복 기대감이 반영돼 0.58달러 상승한 72.9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유, 휘발유,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전주대비 480만배럴, 90만배럴, 300만배럴 감소한 3억2700만배럴, 2억1600만배럴, 1억6100만배럴을 기록했다. Weiss Research의 Sean Brodrick 분석가는 재고 감소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으며, 경기회복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에도 유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발언했다. 한편, RBS Sempra Commodities의 Brison Brckerton 분석가는 2010년 상반기 국제유가는 78-80달러 수준, 하반기 수급이 타이트해지면 85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분석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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