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클로헥사논 수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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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23만톤 가동중단 … 아시아ㆍ유럽ㆍ미국산 3만톤 구매 Mitsubishi Chemical이 사이클로헥사논(Cyclohexanone) 공장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일본시장이 수입체제로 전환된다.일본은 앞으로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기업으로부터 연간 3만톤의 사이클로헥사논을 수입하게 된다. Mitsubishi Chemical은 2009년 5월 CPL(Caprolactam)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고 Mizushima 생산기지의 사이클로헥사논 12만톤 설비를 비롯해 Kurosaki 생산기지의 사이클로헥사논 11만톤, CPL 6만톤 설비를 2010년 3월 중단키로 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일본 사이클로헥사논 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어 대신할 공급기업이 부재한 상황이다. 여기에 해외 CPL 생산기업들도 대부분 원료 사이클로헥사논을 일괄 생산하고 있고 중국산은 품질이 불안정해 안정공급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됐다. 이에 Mitsubishi Chemical의 석유화학제품 판매 자회사인 Dia Chemical이 일본ㆍ유럽ㆍ미국ㆍ아시아의 사이클로헥사논 공급기업으로부터 3만톤 가량을 구입해 내수시장에 공급키로 했다. 고순도 제품은 원료를 구매해 일본에서 정제하고 Mitsubishi 그룹과 연계해 물류 대응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9/12/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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