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악취제거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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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환경(대표 양익배)이 설치면적을 기존의 1/10로 줄이고 성능은 향상시킨 미생물 악취제거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처리효율이 높고 여러 요인으로 발생하는 복합악취를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2차 오염발생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화랑환경은 이 장치로 악취를 제거하면 직접관능법(사람이 직접 코로 냄새를 맡는 측정방법)으로 2도 이하, 암모니아 2%이하, 황화수소 0.06%이하 등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충분히 만족시킨다고 밝혔다. 냄새가 심한 암모니아도 100∼150㎎/㎥가 배출될 때는 사람이 냄새를 맡지 못할 정도이다. 이 장치는 폐기물 발생이 없어 3∼4개월에 한번씩 내용물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폐기물이 발생하던 기존장치보다 환경친화적이다. 또 촉매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공해물질을 유출시킨다거나 화학물질로 인한 2차 오염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기존의 토양탈취상방식은 넓은 부지를 필요로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소형화가 가능해 축산 및 산업폐수처리장, 하수처리장, 음식물 처리기 등 넓은 범위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랑환경은 미생물을 담는 담체를 PE와PP를 소재로 자체개발했으며, 기존의 활성탄이나 부엽토를 사용하는 방식보다 미생물 보유도가 높아 악취제거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1997/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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