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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 축소로 폐수 줄까 무섭다! 2008년 수처리제 수요는 기후적인 특수가 없어 2007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하반기부터는 경기침체로 사용량이 급감했다.수처리제는 일반산업에 비해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아왔으나 2008년에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최악의 경기침체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처리제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고정폐수 및 상·하수도용으로 꾸준히 소비돼왔으나 원가절감 차원에서 폐수처리비용을 감축하고 공장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폐수가 줄어들어 사용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9년 상반기에는 환경규제 강화 및 고도정수처리 도입 추진으로 PAC(Polyaluminium Chloride), 활성탄 등 일부제품 수요가 증가했다. 특히, 활성탄은 강수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조류가 발생해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도 급등했다. 다만, 국내에서는 활성탄 수요의 70-80%를 수입하고 있어 국내기업들의 매출증가로 연결되지 못했다. 수처리제 시장도 경기침체 영향 2008년 수처리제 수요는 정체 혹은 약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 시작된 경기불황으로 9-10월부터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수처리제는 경기변동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것으로 인식돼왔으나 2008년 하반기부터 세계적으로 경기불황이 확산되면서 제조기업들의 가동률 감축에 따른 폐수 발생 감소 및 환경비용 절약으로 수처리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2007년부터 단체수의계약자 제도가 폐지되면서 수처리제 구매방식이 수요기업의 개별구매로 전환돼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수처리제 시장이 날로 척박해짐에 따라 기술개발 및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요구되고 있으나 PAC 등 일부 품목이 수입제품에 대응해 기능 개선을 시도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고기능 활성탄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국내기업들은 대부분 중소기업이어서 개발여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본은 산업구조가 특수화·첨단화함에 따라 배수과정이 복잡해지고 있어 PAC, AS(Aluminium Sulfate), 폴리황산제이철 등 무기계와 PAA(Polyacrylamide)계 등 유기계 응집제 및 활성탄을 조합해 다단계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해 실용화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서울과 인천의 기후 변화 | 수처리제 생산기업 리스트 | 무기응집제 사용비중(2007) | 수처리제 가격 변화 | 활성탄 소비 전망 | 활성탄 수입동향 | <화학저널 2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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