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석유화학 수출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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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2010년 세계경제 회복으로 … 회복 지연에 보호무역이 변수 세계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냄에 따라 중국의 수출환경도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중국 상무부는 2010년 중국의 수출환경이 개선되지만 세계경제가 본격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기는 어려워 세계 석유화학제품 수요도 단기간에 증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중국은 풍부한 노동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해외 신흥시장의 잠재수요 등을 배경으로 석유화학 수출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수출산업은 2008년 가을에 발생한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계기로 크게 후퇴했다. 중국의 수출액은 2009년 1-3/4분기 전년동기대비 21.3% 감소해 8467억달러, 수입액은 20.4% 줄어든 7112억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9월부터 무역액 감소율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합성수지는 30.6% 증가 810만톤을 기록했다. 다만, 원유를 비롯해 제품단가가 2008년에 비해 약세를 보이고 있어 합성수지 평균 수입단가가 29.5% 하락해 수입액도 7.9% 줄어든 1397억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증치세 환급률 상향 조정을 비롯해 합성수지 수요 변동이 비교적 작았던 점, 노동집약형 사업의 경쟁력 등을 배경으로 수출 침체 정도는 미미했다. 섬유제품 13.7%를 비롯 의류 10.2%, 완구 10.2%, 구두 5.6% 등으로 수출 감소율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기업별로는 외국계기업이나 국영기업에 비해 민간기업의 무역이 활발했다. 국영기업의 수출입은 각각 30.2%, 28.0% 감소한 반면, 민간기업은 15.5%, 2.1% 감소에 그쳤다. 그러나 2010년에는 주요 수출국의 재정 및 실업률 악화에 따른 소비회복 지연, 보호무역 움직임 등이 불안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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