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전략경영본부 기옥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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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및 미쓰이화학 사장 겸임 … 사장단 18명 가운데 7명은 퇴임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에 금호석유화학 기옥 사장을 선임하는 등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사장단 18명 중 오남수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7명이 퇴임하고 승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전략경영본부에는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이 자리를 옮겨 선임됐고, 이국동 사장의 구속으로 공석이었던 대한통운 사장에는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이 자리를 옮겼다. 또 금호고속 사장에는 김성산 전 금호터미널 사장이, 금호리조트 사장에는 한이수 전 금호에스티 사장이, 금호P&B화학 대표이사 전무에는 온용현 금호폴리켐 전무가 각각 전보 발령됐다.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은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는 등 관장업무가 변경됐으며, 기옥 사장은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과 함께 금호미쓰이화학, 아스공항, 금호개발상사 사장을 겸임하게 됐다. 그룹 구조조정을 총괄했던 오남수 전 전략경영본부 사장은 그룹 위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고, 신훈 전 그룹 건설부문 부회장도 금호산업 워크아웃 등에 대한 책임으로 퇴진했다. 금호산업과 함께 워크아웃에 들어간 금호타이어는 2009년 4월 부임한 김종호 사장 체제가 유지됐고,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은 금호석유화학도 기옥 사장이 자리를 옮겼지만 사실상 유임됐다. 또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도 유임됐다. 금호아시아나는 사장단 인사와 함께 임원 인사에서도 일체의 승진 없이 전보 인사와 함께 20%의 임원을 감축할 계획이다. ◇전보 ▲대표이사(사장) 금호그룹 전략경영본부 기옥, 대한통운 이원태, 금호고속 김성산, 금호리조트 한이수 ▲부사장 금호석유화학 김성채 ▲전무 금호피앤비화학 온용현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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