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중국긴축 영향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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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WTI 1.40달러 내려 77.62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상승 1월20일 국제유가는 중국의 긴축정책 전환 가능성으로 석유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예상까지 겹쳐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7.62달러로 1.40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6.32달러로 1.31달러 하락했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33달러 상승한 76.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의 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2010년 초 신규대출이 비교적 많은 수준이라며 시중 은행들에게 대출을 제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240만배럴, 휘발유 재고가 20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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