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항 현장관리자 4명 … 유조선 신양호 선장 포함 2명은 구속영장 얼마 전 대산항 앞바다에 벙커C유를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현대오일뱅크의 현장관리자 4명이 불구속 입건됐다.태안해양경찰서는 2009년 12월20일 충청남도 대산항 현대오일뱅크 앞바다에 벙커C유를 불법 배출하고 달아난 4026톤급 유조선 신양호 선장 조모씨 등 2명에 대해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같은 배 선원 2명과 현대오일뱅크 현장관리자 4명 등 모두 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조씨 등은 12월20일 오후 11시 경 현대오일뱅크 부두 7번 선석에서 벙커C유 선적작업을 하던 중 이송탱크 밸브를 잠그지 않아 해치문을 통해 벙커C유를 바다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사고 후 관계기관에 신고하지 않고 부산항으로 도주한 혐의로 사고 발생 2일 후인 2009년 12월22일 선장 조모씨 등 2명을 검거했다. 해경 관계자는 “현대오일뱅크 현장근무자들도 화물의 선적이나 하역시 안전관리 책임을 규정하고 있는 개항질서법과 환경관리법 위반혐의가 인정돼 입건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21>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정제] 현대오일뱅크, 액침냉각 사업 확대 | 2025-05-02 | ||
[화학경영] 현대오일뱅크, 정제마진 하락 타격 | 2025-04-30 | ||
[환경] 현대오일뱅크, 폐수 무단배출 “실형” | 2025-02-27 | ||
[화학경영] 현대오일뱅크, 회사채 “완판” | 2025-02-14 | ||
[디지털화] 현대오일뱅크, 팔란티어와 AI 협업 | 2025-02-12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