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차전지 생산인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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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공장 EV용 생산라인에 950명 … 화장품ㆍ바이오의약 부문도 LG화학이 2차전지 생산인력으로 충원 인력 1300여명 가운데 900명 이상을 배치할 계획이다.LG그룹은 화학부문에서 오창의 전기자동차(EV)용 전지 생산라인 가동 등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950명을 포함해 화장품, 바이오의약품을 중심으로 1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전자부문이 LCD(Liquid Crystal Display)와 LED(Light Emitting Diode), 휴대폰 등을 중심으로 7600명, 통신ㆍ서비스부문에서 이동통신과 정보기술(IT) 시스템, 자원개발사업 인력 1100명을 뽑아 그룹 전체로는 1만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게 된다. 1만명의 신규인력 중 대졸 신규인력이 6000명이며 나머지는 기능직 신규인력이다. 계열사별로는 LG디스플레이가 파주 8세대 LCD 증설라인 가동과 3D,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대규모 신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4600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뽑고 LG전자와 LG이노텍이 각각 2000명, 1000명씩을 채용한다. LG 관계자는 2010년 채용계획 대해 “시설 및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인력 확충과 더불어 국가적 차원의 고용창출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사상 최대인 15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LG그룹의 국내 임직원 수가 처음 10만명을 넘게 된다. 2009년 9600명을 채용했던 LG그룹은 2100년 채용인원수를 좀 더 늘려 1만명을 채용키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1/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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