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석, 중국 채굴규제 강화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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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35% 급등 1800위안 … E/L 폐지 움직임에 채굴 규제 중국 정부가 형석(Fluorspar)은 채굴규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거래가 급증하면서 내수가격이 1800위안으로 치솟았다.2009년 말 E/L(유상수출허가증) 제도 폐지 움직임에 이어 2010년 들어 채굴 규제마저 강화된 것을 계기로 현지가격이 연초부터 25-35% 급등해 톤당 1800위안으로 뛰어올랐다. 중국산 형석은 E/L제도의 폐지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국무원이 3월1일부터 형석과 내화점토의 채굴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현지의 유통가격은 2009년 말 1400위안 안팎에서 1월 중순 1800위안으로 치솟아 채굴규제 강화안이 발표된 이후 400위안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최고점을 찍었던 1900-2000위안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으나 내륙부에서 한파의 영향으로 공급차질을 빚고 있어 상승세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항만 재고가 15만톤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나 유럽, 미국, 인디아의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수출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감소의 영향으로 2009년 하반기 수출가격이 톤당 300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나 내수가격은 급등하고 있어 중국의 거래상들은 실질적인 오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형석 채굴규제 강화안에는 신규 형석 광산의 등록을 중지하고 소규모 광산을 폐쇄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형석 수급타이트가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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