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0달러 붕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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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5일 4.16달러 내려 70.62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급락 2월5일 국제유가는 유럽 지역의 경기회복 지연 우려 및 미국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71.19달러로 1.95달러, Brent 선물유가는 69.59달러로 2.54달러 하락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 역시 전일대비 4.16달러 폭락한 70.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 국가들이 재정적자 규모를 축소하기 위해 긴축재정 정책을 실시하면 경기부양책의 효과를 상쇄해 유럽 경기회복이 둔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지속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유럽 국가들의 재정적자 심화로 유럽 경기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로 유로화가 약세를 지속했기 때문이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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