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00억원 적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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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매출 19% 줄어 1조9000억원 … 계열사 지분 800억원에 처분 워크아웃이 진행되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2009년 20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09년 매출액은 1조9428억원으로 전년대비 19.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93억원을 감소해 적자 전환했다고 2월11일 공시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금호사옥의 주식 304만주를 797억원에 처분키로 했으며, 운영자금을 마련하고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담보대출 형태로 1000억원을 차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임금단체협상 4차 본교섭에서 당초에 제시했던 대대적인 인력 구조조정안은 철회함에 따라 노조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2/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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