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폐기물소각 스팀 수익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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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소각장, 2010년 매출 43억원 … 효성 벙커C유 대체 49억원 절감 울산 성암소각장은 스팀 공급사업을 확대함으로써 2010년 관련매출이 4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울산시에 따르면, 생활폐기물 처리장인 남구 성암소각장은 2008년 6월부터 폐열로 스팀을 생산해 인근 효성 용연공장에 대체연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2009년까지 35억4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2010년에는 효성이 용연 3공장을 4월부터 가동함에 따라 성암소각장은 스팀 공급량을 2009년 시간당 평균 15톤에서 28톤으로 늘릴 계획이이어서 매출이 43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효성은 연료로 사용하던 벙커C유를 스팀으로 대체해 2009년까지 30억1500만원의 생산원가를 절감했고 2010년에는 49억원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벙커C유 사용을 줄임으로써 아황산가스 감축에 따른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정부로부터 1억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다. 성암소각장의 스팀 생산시설은 자치단체와 관련기업이 손잡고 폐 에너지 재활용, 해당기업의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대기질 개선 및 지구온난화 방지 등에 기여하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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