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시장, 중국 금융긴축에도 호조
|
일본계 화학기업 긍정적 전망 … 자동차ㆍ가전 보급책 지속에 수출 회복 중국의 경제성장이 호조세를 구가하는 가운데 현지에 진출한 일본계 화학기업들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화학기업들은 2008년 가을부터 지속돼온 소비침체의 영향을 받아 2009년 예산 책정에서도 신중한 자세를 보였으나 2010년 전망에 대해서는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앙정부의 금융긴축정책 실시 및 세계적인 불황속에서 독주하고 있는 중국시장의 경쟁 격화에 대한 우려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본계 화학기업들의 거래실적은 2009년 1/4분기 침체됐으나 2/4분기 이후 내수를 중심으로 훼복 궤도에 올라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침체를 상쇄하는 수준의 실적개선이 이루어졌다. 특히,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한 자동차 관련수요는 봄부터 호조세를 구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에도 소형자동차에 대한 세금 감면이나 자동차ㆍ가전 보급촉진책 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공업협회는 2010년 자동차 생산ㆍ판매가 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여기에 중국의 유럽ㆍ미국 수출이 조만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점도 2010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편, 금융위기 이후 중국 정부는 긴축정책에서 완화정책으로 전환해 2009년에는 전년대비 32%에 달하는 자금을 방출했으나 2010년 1월 중순 인민은행이 예금준비율을 0.5% 올리면서 다시 긴축정책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어 자금회수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또한 일본계 화학기업들은 동부 연안지역에 판매망을 구축해왔으나 최근 활기를 띄고 있는 내륙지방에도 판매거점을 구축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2/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에틸렌, 중국발 ‘공급 폭탄’에 무너졌다! | 2026-01-0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산업정책] 중국 투자, 공급과잉 극심에도 신증설 계속 글로벌 공급과잉 장기화 우려된다! | 2026-01-05 | ||
| [합성섬유] PTA, 중국이 신증설 속도를 늦추고 있다! | 2026-01-05 | ||
| [반도체소재] 중국,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시장 부상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