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PCB 제조공장서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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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인화성이 화재 원인 … 내부 126m2 및 기계 태우고 3명 부상 인천의 한 PCB(인쇄회로기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월22일 오후 6시50분 경 인천시 서구 가좌동 3층 건물 지하의 PCB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126㎡와 기계 등을 태우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같은 건물 2, 3층 보습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던 강사 박모씨와 학생 등 3명이 대피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1층 공장에서 작업하던 도중 고온의 예열기에 인화성이 강한 PCB를 떨어뜨려 불이 났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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