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녹색성장 가능성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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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 전문가들 호평 … 신ㆍ재생 에너지 산업 역량 높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전문가들이 한국의 녹색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다.Mckinsey & Company의 제러미 오펜하임 기후변화대책 총괄 디렉터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코리아 2010> 행사에서 “한국이 GDP의 2%를 녹색성장에 투자하겠다고 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러한 발전의 속도와 규모가 근본적인 변화를 다양한 분야에 몰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시아 국가들은 앞으로 30-40년간 빠른 경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저탄소 인프라와 스마트 도시를 구축하기에는 적기”라며 “정부와 관련기업이 서로 협력적인 것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결국에는 저탄소 체제로의 전환이 녹색성장의 핵심 문제가 될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관련기술의 가격을 낮추고 가격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헬렌 펠로세 국제재생에너지기구 사무국장은 “한국의 녹색성장에 대한 노력은 유명하다”며 “태양열, 수력, 풍력 등 신ㆍ재생 에너지 활용에 필요한 터빈이나 태양 패널 등 녹색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측면에서 분명한 역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토머스 헬러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좀 더 생산적으로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성화된 녹색성장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2/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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