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단지 지진 대비책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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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ㆍ화재ㆍ가스누출 피해 우려 … 내진설계 없어 지진대책 수립 불가피 울산 석유화학단지가 지진 피해에 속수무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대비책 마련이 촉구됐다.박순환 울산시의원은 3월2일 울산시에 대한 서면질문에서 “울산 석유화학공단에 대한 지진대비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박순환 시의원은 “최근 한반도에서도 지진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2월16일에는 울산 앞바다 64㎞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해 울산과 인근 도시에서 진동을 느꼈다”며 “울산은 석유화학공단이 있어 강진이 발생하면 폭발, 화재, 가스누출 등 엄청난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박순환 시의원은 특히 “울산 석유화학공단의 기업 가운데 내진설계를 도입하기 이전에 건설한 공장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지진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시가 석유화학공단에 위치한 개별공장의 시설물에 대한 지진대책과 전면적인 실태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느냐”고 질의해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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