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석유화학산업 경기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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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2/4분기 BSI 90 부진 … 가동률ㆍ수출ㆍ대외여건 악화 2/4분기 여수지역의 석유화학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3월3일 여수 상공회의소는 역내 제조기업 90사를 대상으로 2/44분기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기업경기전망지수)가 90으로 나타나 경기 부진을 예고했다. BSI는 기업의 현장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기준으로 웃돌면 호조, 미만이면 악화로 해석된다. 특히, 핵심산업인 석유화학 업종은 BSI가 1/44분기 실적치인 115보다 크게 하락한 92로 조사돼 타격이 클 전망이다. 석유화학에 대한 세부항목별 BSI는 판매가격(108), 제품제고(100), 내수(100), 설비투자(100) 등은 호전되지만 설비 가동률(92), 생산 수준(92), 수출(92), 자금사정(83), 대외여건(77), 원재료 가격(77), 경상이익(67) 등 대부분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여수기업들은 2/4분기 경영 애로요인으로 원자재 가격(27.6%)을 가장 많이 꼽았고, 환율변동(13.8%), 불확실한 경제상황(13.8%), 내수 부진(10.3%), 자금(6.9%), 수출 부진(6.9%), 노사관계(3.4%), 금리(3.4%), 인력(3.4%), 경쟁심화(3.4%), 물류비 상승 및 운송(3.4%) 등을 들었다. 여수 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소비와 투자의 회복 지연으로 경기회복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체감경기 상승세가 실제 경기회복으로 이어지려면 내수 부양과 투자 활성화를 통한 경기 회복의 가속화에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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