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ra, 부타디엔 8만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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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LPG 저장탱크 신설도 …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투자 활기 인도네시아에서 석유화학 투자가 가속화하고 있다.인도네시아 유일의 에틸렌(Ethylene) 생산기업 Chandra Asri는 부타디엔(Butadiene) 추출설비를 신설하고, 나프타(Naphtha) 크래커의 원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LPG(액화석유가스) 저장탱크도 건설키로 결정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Light Feed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내수경제의 호황을 배경으로PP(Polypropylene) 메이저들도 잇따라 증설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재벌기업 Chandra Asri는 2007년까지 수년간 석유화학 호황이 지속됨에 따라 최고의 영업실적을 기록했으나 2008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1억달러 이상의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2009년에는 크래커의 평균 가동률이 80%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스프레드가 개선된 영향으로 1억달러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했다. 이에 부타디엔 8만톤 추출설비 건설을 적극 추진키로 하고 빠르면 2010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1년 하반기 완공ㆍ가동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의 부타디엔 수요는 약 4만톤 가량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나 Chandra Asri의 신규설비가 가동하면 4만톤은 내수 공급하고 나머지 4만톤은 수출할 계획이다. 최근 수년간 아시아 부타디엔 신증설은 말레이지아 Titan Chemicals의 2008년 봄 가동한 10만톤과 싱가폴 Shell이 최근 건설한 15만5000톤이 전부로 알려져 있다. Chandra Asri는 크래커의 원료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LPG를 활용할 생각으로 현재 외부 구매한 나프타를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나 보다 저렴한 LPG 사용량을 늘려나갈 방침으로 전용 저장탱크를 신설키로 했다. 부타디엔 신설과 함께 검토고 있는 BTX 프로젝트는 부타디엔 프로젝트가 자리 잡으면 추진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GDP의 약 80%가 내수에 집중돼 있으며 최근 내수 호조로가 이어지고 있다. 1인당 GDP도 2009년 2400달러에서 5년 후에는 4000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1인당 5대 범용수지 소비량은 연간 10kg 미만으로 타이의 4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나 GDP 증가와 함께 범용수지 사용량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Chandra Asri는 Pertamina의 프로필렌(propylene) 증설 계획에 발맞춰 자회사를 통해 PP 8만톤을 증설할 계획으로 2011년 1/4분기 가동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0/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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