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아세테이트 합작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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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man과 울산 2만7000톤 건설 … 방적사ㆍ섬유필터 제조용 수요 호조 SK케미칼이 미국 Eastman과 합작으로 울산에 아세테이트 토우(Acetate Tow) 공장을 완공했다.울산시와 SK케미칼에 따르면, SK케미칼 울산공장 부지에 아세테이트 토우 2만7000톤 공장을 준공하고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릭 존슨 Eastman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9일 준공식을 가졌다. 아세테이트 토우는 목재와 펄프에서 생산되는 정밀화학제품으로 방적사와 섬유필터 등의 원료로 사용되며, 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을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아시아 지역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와 SK케미칼, Eastman은 2009년 1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장건설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공장 가동에 따라 생산유발과 재정수입 증대, 선진기술 이전, 200여명의 직접 고용효과 등이 창출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정밀화학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3/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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