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태양전지 1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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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장 생산능력 240MW로 확대 … LG이노텍도 반도체부품 투자 LG전자와 LG이노텍이 태양전지와 반도체 사업에 총 2995억원을 추가 투자한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3월24일 구미시청에서 LG전자와 LG이노텍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국가산업단지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다고 3월2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구미1공단에 있는 구미1공장에 1005억원을 들여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 셀과 모듈 생산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다. 2009년 1195억원을 들여 120MW 규모의 태양전지 모듈 생산설비를 구축한 LG전자는 2010년 추가 투자를 통해 모듈 생산능력을 240MW로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공장에서 PDP(Plasma Display Panel) 생산라인을 줄여온 LG전자는 PDP 생산라인을 대체할 수 있는 태양전지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인데 2012년까지 모듈 생산능력을 40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품소재 생산기업인 LG이노텍도 2012년까지 구미1공단에 있는 구미1공장에 1990억원을 들여 반도체와 메인기판을 연결하는 핵심부품인 CSP(Chip Scale Package)와 카메라 모듈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LG이노텍은 2009년 LG마이크론과 합병한 이후 자동차부품 사업팀을 구미로 이전한데 이어 반도체 부품 생산시설을 갖춤으로써 구미를 부품소재 중심지로 조성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3/23>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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