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 수출 3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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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요 호조로 36.1% 늘어 … 석유제품도 17.9% 증가 울산의 석유화학 수출이 중국 수요증가에 힘입어 30% 이상 급증했다.울산지역의 2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2.9% 증가하면서 4개월째 10%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3월25일 무역협회에 따르면, 2월 수출은 53억5500만달러로 22.9% 증가했다. 2009년 11월 10.3%, 12월 26.8%, 2010년 1월 18.1% 증가에 이어 4개월 연속 호조를 보이고 있다. 수입은 48억8000만달러, 무역수지는 4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은 석유, 석유화학, 자동차, 자동차부품 등 주력 품목에 대한 선진 및 신흥시장의 수요회복 때문이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출에 힘입어 17.9% 증가했고 석유화학은 중국의 수요 증가로 36.1%, 자동차는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신흥국에서도 호조를 보여 28.2%, 자동차부품은 해외 현지공장의 완성차 생산 증가로 57.8%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학저널 2010/03/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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