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 제약기업 M&A 움직임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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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des, 브라질 항생물질 공장 인수 … 남미 포함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인디아의 제약기업들이 M&A 활동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Strides Arcolab는 최근 브라질의 항생물질 공장을 인수했고 Glem Mark는 아르헨티나 제약기업을 인수한 것을 발판 삼아 항암제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남미 등 기존에는 인수대상 지역에 포함되지 않았던 곳에서도 검토를 진행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Strides Arcolab는 남서부 Karnataka의 Bangalo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자제품 및 제네릭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오스트레일리아나 남아프리카, 유럽, 미국의 제약 메이저와 협업관계를 축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고 현재 60개국에서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인디아에서는 남아프리카의 Aspen과 합작하고 있으며 Aspen이 보유한 브라질 소재 항생물질 공장을 7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브라질 공장에서는 Penem계를 전략제품으로 항생물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Glen Mark그룹은 신약개발에서 제네릭, 원약(API)까지 제약사업을 폭넓게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제네릭은 항암제나 피부질환치료약, 호르몬제제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 2005년 아르헨티나의 항암제 제조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신규공장을 부에노스 아이레스 부근에 건설함으로써 글로벌 공략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20개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인디아 제약기업들은 신흥국은 물론 제네릭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일본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일본의 의약품 시장규모는 약 750억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제네릭 매출비중이 5% 안팎에 불과해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ㆍ유럽의 제네릭 시장이 정체되는 가운데 인디아기업들은 일본기업과의 제휴나 협력을 추진하는 동시에 인수전략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3/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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