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5달러 초반으로 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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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8일 WTI 0.49달러에 Brent 0.78달러 내려 … 두바이유도 하락 4월8일 국제유가는 미국 석유 재고 증가 요인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일자리 감소 및 그리스 부채 문제 부각에 따른 달러화 강세 지속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5.39달러로 전일대비 0.49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4.81달러로 0.78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 및 달러화 강세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08달러 하락한 83.5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이 실업 증가를 미국의 부활절 연휴에 따른 현상으로 해석하면서 미국증시는 3월 소매 판매 증가(전월대비 9%) 소식으로 오히려 상승했다. 여기에 최근 그리스의 부채 문제가 심각하다는 우려가 다시 제기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약세를 지속해 유가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4/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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