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에너지 15만TOE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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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을 통해 석유화학 사업장 13곳에서 총 15만3254TOE(석유환산톤)의 에너지를 절감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3월31일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제18차 국가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열어 에너지절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부문별 세부 방안을 확정했다. 산업부문에서는 38개 기업, 47개 사업장에서 에너지 목표관리제 시범사업을 실시함으로써 총 132만TOE의 에너지를 절감하기로 했다. 철강부문 3개 사업장 절감량이 56만7592TOE로 가장 많고, 전자(10개 사업장) 28만2585TOE, 석유화학(13개 사업장) 15만3254TOE, 발전(5개 사업장) 12만9176TOE 등이 뒤를 이었다. 평균 절감율은 전자가 5%로 가장 높았고, 석유화학(3.0%) 제지(2.5%) 철강(2.2%) 등 순이었다. 삼성전자 탕정사업장의 절감목표가 12.3%로 가장 높았고, 에너지사용량이 가장 많은 포스코 포항사업장도 4% 절감을 제시했다. 시범사업은 4월14일 녹색성장기본법 시행령이 발효하면 에너지·온실가스 목표관리제로 통합 운영된다. <화학저널 2010/4/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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