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경기 따라 “흔들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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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WTI 0.33달러 내려 85.51달러 … Brent는 87.17달러로 역전 4월1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 악화 소식 및 달러화 강세 등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85.51달러로 전일대비 0.33달러 내렸으며, Brent 선물유가는 87.17달러로 1.02달러 올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 경기지표 개선 소식 등으로 0.93달러 상승한 84.4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둘째 주 실업수당 신청자수가 전주대비 2만4000명 증가한 48만4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전일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소식에도 불구하고 경기회복 둔화 우려로 원유 및 석유제품 수요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그리스의 채권 발행 이후 그리스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확산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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