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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압박에도 기회는 있다! 국내 카본블랙(Carbon Black) 시장은 수급타이트 속에서 내수가 정체되고 환경규제 강화로 대체재까지 대두돼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여기에 국제유가의 변동 폭이 극심해 원료코스트까지 압박하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카본블랙은 국제유가에 따라 제조원가가 좌우되는 경향이 높은 편이나 가격 결정력이 생산기업보다는 수요처에 있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국내 카본블랙 생산능력은 1996년부터 53만톤으로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내수요 40만톤에 에보닉카본블랙코리아(KCB) 20만톤, OCI 20만톤, Columbian Chemicals Korea(CCK) 13만톤으로 자급률이 100%를 넘고 있다. 국제유가에 따라 폭등·폭락 반복 카본블랙 3사는 원료의 70% 이상을 외부에서 수입하고 있다. 포스코에서 석탄계 Creosote Oil 일부를, SK에너지에서도 FCC-Oil 일부를 생산하지만 소량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특히, 정유기업들이 고도화 설비를 채용함으로써 FCC-Oil의 방향족 함량이 낮아져 KCB와 CCK는 대부분의 원료를 미국 등지에서 수입하고 있다. 다만, OCI는 제철용 슬러리 생산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Carbon Black Oil을 자체 생산해 30-35% 정도를 충당하고 있다. 원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은만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원료코스트 압박도 극심해지고 있다. 카본블랙 시장 관계자는 “2005년 이후 장기적으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료코스트를 압박하고 있다”며 “국제유가가 10달러 올라가면 카본블랙 가격은 15% 정도 인상요인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카본블랙 생산기업들은 2008년 상반기에 130달러를 넘어섰던 국제유가가 2009년 하반기에 40달러선까지 폭락했을 때도 어려움을 겪었다. 내수가 탄탄하게 유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주 수요처인 타이어 생산기업들이 가격결정권을 쥐고 있는 탓에 수요 신장효과를 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카본블랙 수급동향 | 카본블랙 수출동향 | 카본블랙 수입동향 | 국내 타이어 생산 및 판매동향 | 타이어용 카본블랙 수요동향 | <화학저널 20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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