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원료 부족으로 2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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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만국박람회 앞두고 수요 꾸준 … Mitsubishi 비롯 정기보수 봇물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서 MMA(Methyl Methacrylate) 모노머 원료 부족이 심화되고 있다.중국 출하가 여전히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생산기업들이 잇따라 정기보수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MMA 시황은 이미 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MMA 국제가격은 2009년 말 톤당 1700달러 안팎에서 2010년 2월 1800달러로 빠르게 상승해 3월 하순에는 2000달러를 넘어 4월에는 2100-2200달러에 달하고 있다. 일부에서 출하 조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2010년 상반기까지 수급밸런스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MMA 수요는 2009년 봄 이후 회복되고 있다. 특히, 5월 만국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중국 출하가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수요가 감소하는 구정연휴에도 꾸준한 움직임을 보였다. 중국을 제외한 동남아시아에서도 건자재용 수요가 회복되고 LED(Light Emitting Diode)를 탑재한 액정TV 수요증가도 MMA 수요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패널의 테두리에 LED를 배치한 엣지라이트 방식의 액정TV는 빛을 전면으로 펼치는 도광판에 아크릴수지(PMMA)판을 사용하고 있다. 2009년부터 채용이 본격화돼 LED TV의 보급과 함께 2012-13년까지 안정된 수요를 나타낼 전망이다. 그러나 MMA 모노머 생산기업이 잇달아 정기보수를 단행하고 있어 수급타이트가 초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MMA 메이저 Mitsubishi Rayon은 2월에 한국, 3월에 중국 및 일본의 생산라인을 정기보수했고, 4월에도 일본에서 정기보수를 계획하고 있다. 여기에 그룹사인 영국 Lucite 역시 타이완 및 싱가폴 플랜트를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나머지 생산기업들도 이미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거나 5-7월에 계획하고 있어 MMA 수급타이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Mitsubishi Rayon이 타이 소재 신규 9만톤 플랜트를 이르면 2010년 중으로 가동할 계획이나 당분간 수급타이트는 지속될 전망이다. MMA 모노머의 부족현상은 아크릴수지판 등 폴리머 생산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하반기에는 수급타이트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이나 상반기 중에는 타이트한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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