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글로벌 시장 전망 “장밋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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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수요 확대로 매출 증가 … 인수 및 제휴로 사업다각화 추진 세계 제약시장은 BRICs 등 신흥국의 수요 확대로 2010년에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스위스 제약기업 Roche의 2009년 신흥국 시장 매출은 전년대비 24%, GlaxoSmithKline은 20%, Sanofi Aventis는 19%, Novartis는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제약 메이저 7사는 2009년 스위스의 Roche를 제외한 6사 모두 수익이 증가해 제약산업이 경기변동의 영향을 적게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Pfizer는 매출이 500억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9년 미국 Wyeth를 인수함으로써 10-12월 매출이 전년대비 34% 증가해 165억달러를 나타냈으며 순이익은 2.9배 증가한 8억달러를 기록해 세계 최대 메이저로 자리매김 했다. 또 Roche와 영국의 Glaxosmithkline, 스위스 Novartis, 프랑스 Sanofi Aventis가 매출 400억달러대를 기록하면서 뒤를 이었다. 미국 Merck는 2009년 11월 Schering-Plough와 합병함으로써 매출이 460억달러로 증가해 2010년에는 세계 2위의 제약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백신 제조기업들은 2009년 세계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함에 따라 호황을 누렸다. 각국 정부가 백신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Glaxosmithkline과 Novartis는 백신 판매만으로 각각 14억달러와 1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Roche에서 제조하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제 <타미플루> 매출은 2008년 대비 5.4배, Glaxosmithkline의 <Relenza>는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제약기업들의 인원감축도 수익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Astrazeneca는 2007-09년 1만2600명을 감원해 16억달러를 감축했으며 2013년까지 1만명 이상을 추가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Glaxosmithkline도 감원을 통해 2009년 16억달러를 감축했다. 한편, 세계 제약 메이저들은 주력 의약품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인수 및 제휴를 통해 사업의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Glaxosmithkline은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2009년 20억달러 규모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후 남아프리카 제네릭 생산기업인 Aspen과 제휴를 강화했으며, Pfizer와 Sanofi Aventis도 사업인수 및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제약기업의 영업실적(2009) | <화학저널 20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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