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 붕괴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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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WTI 2.77달러에 Brent 3.06달러 내려 … 두바이유도 폭락 5월5일 국제유가는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미국의 석유 재고가 증가한 영향이 겹쳐 폭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79.97달러로 전일대비 2.77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2.61달러로 3.06달러 내렸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3.42달러 하락한 83.9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유럽의 재정위기가 확산될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나타나며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여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여기에 미국의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280만배럴, 휘발유 재고는 130만배럴 증가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5/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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