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 BR 10만톤 플랜트 착공
|
아시아 타이어 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 … 2013년 1/4분기 가동 예정 Lanxess가 싱가폴에서 BR(Butyl Rubber) 플랜트 신설에 나섰다.중국 및 인디아의 타이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13년 완공되면 아시아의 BR 공급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Lanxess는 5월17일 싱가폴 Jurong 섬에서 BR 플랜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생산능력은 10만톤으로 총 4억유로(약 5억7500만달러)를 투입해 최첨단ㆍ친환경 생산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Lanxess는 앞선 기술력을 통해 제조공정에서 방출되는 증기를 줄여 전체 에너지 소비를 감축하고, 최첨단 소각로 필터로 생산공정에서 배출되는 화학물질을 정화하며, 최신 폐수처리 시설과 폐쇄회로를 통해 폐수량을 감축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고무산업의 전체적인 기술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원료 이소부텐(Isobutene)은 Jurong 섬 화학단지에 위치한 Shell에서 장기적으로 공급받을 계획이다. 세계 BR 시장은 아시아의 타이어 수요 급증에 힘입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3%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중국ㆍ인디아 중산층의 이동성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타이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제약용으로도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Lanxess는 현재 벨기에 Zwijndretcht 및 캐나다 Sarnia 소재 BR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싱가폴 플랜트가 2013년 완공되면 총 생산능력이 38만톤으로 확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Lanxess 그룹의 악셀 C. Heitman 회장은 “Lanxess 분사 이후 최대 투자로 합성고무산업과 아시아 시장의 미래 성장을 위한 강한 의지”라고 설명했다. BR는 이소부텐과 이소프렌(Isoprene)을 원료로 제조하며 주로 자동차 및 비행기 타이어의 이너라이너(Inner Liner) 및 이너튜브(Inner Tube) 생산에 사용되고 있다. 자동차 및 비행기 타이어용 이너라이너에는 할로겐(Halogen)화 BR이, 이너튜브 및 스포츠 공, 의약용기, 껌 원료로는 일반 BR이 사용되며 싱가폴 플랜트는 2가지 그레이드를 모두 생산하게 된다. <싱가폴=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5/17>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금호석유화학, RSM으로 SSBR 친환경화 | 2025-10-23 | ||
| [합성고무] HNBR, 자동차용 수요 증가 기대 | 2025-06-10 | ||
| [합성고무] SSBR, 고부가화로 한국 따돌린다! | 2025-06-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화학기업, PBR 개선 시급하다! | 2025-09-19 | ||
| [합성고무] SSBR, 전기자동차 캐즘으로 고전 친환경·고성능화 서두른다! | 2025-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