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산업 재기 발판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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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성, 4대 핵심전략 발표 … 기술력 강화에 지속가능성 향상 포함 위기에 빠진 일본 화학산업이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함으로써 재기를 추진하고 있다.일본 경제산업성은 2020년까지 일본 화학산업이 사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기술력 강화 ▲고부가가치화 ▲해외사업 강화 ▲지속가능성 향상 등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이 생산평가 및 분석, 계측기기 등 고가의 연구설비를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연구개발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중복투자를 배제하는 것이 목적이다. 4월 검토회를 발족시켜 산업기술종합연구소를 중심으로 6월까지 밑그림을 완성할 방침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기업의 유치도 검토하고 있다.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관련기업을 중심으로 장학금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산업계의 요구에 대응하는 대학연구실과 박사인재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5월에는 관련단체를 설립해 가을까지 선정기준 및 지급액 등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하고 2011년부터 장학금을 본격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사업 분야에서는 석유화학 원료국의 지위를 확보하고 세계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신흥국의 Volume Zone 확보전략의 일환으로 현지제품 대응형 R&D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고부가가치화는 신소재 개발을 통해 소재에서 부품소재, 부품소재에서 소비재로 사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2차산업을 틀을 넘어서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명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관련기업들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유한책임사업조합(LLP)의 활용 촉진 및 독과점금지법의 방향성을 정비해나갈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성은 지구온난화 대책과 화학물질 관리를 축으로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 및 벤치마크 설정, LCA(Life Cycle Assessment) 관점에서 본 사회 공헌의 중요성, 세계적으로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오프셋 크레딧 검토 등이 현안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EU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 REACH보다 도상국, 신흥국과 밀접한 처지에 있는 일본의 화학물질 관리제도를 아시아 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로드맵도 책정했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산업의 4대 전략 | <화학저널 20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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