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2009년 고전했다!
|
2009년 순수익 9% 감소 … 석유 탐사 및 생산은 수익성 최고 2009년 PetroChina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PetroChina의 순수익은 2009년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기준 1033억9000만위안으로 전년대비 9.7%, China Accounting Standard 기준으로는 1031억7000만달러로 9.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매출은 1조200억위안, 주당순이익(EPS:Earnings per Share)은 0.6위안을 기록했다. 석유 탐사 및 생산 분야의 순수익은 2009년 유가폭락에도 불구하고 1050억2000만위안에 달해 수익창출의 근간으로 분석됐다. PetroChina의 원유 생산량은 2009년 8억4000만배럴로 전년대비 3.1% 감소했으나 가스 생산량은 2조1000억입방피트로 13.3% 증가해 총 원유 및 가스 생산량이 11억9600만배럴로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유 및 화학 분야의 영업이익은 2008년 손실에서 173억위안으로 플러스 전환했다. PetroChina는 2008년 보다 2.5% 적은 원유 1억1200만톤을 정제한 반면 석유화학제품 생산량은 1720만톤으로 5.7% 증가했다. 최근 Dushanzi 소재 신규 1000만톤 정유설비와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플랜트를 가동한 것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외에도 Sichuan Petrochemical에 1000만톤 통합 정유 및 화학 프로젝트, Fushun과 Daqing Petochemical에 에틸렌 플랜트 신증설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etroChina는 2009년 외국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사업 진출에도 주력했다. PetroChina는 이라크의 Rumaila 및 Halfaya 석유생산지역 가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함에 따라 중동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와 원유·가스 협력계약을 체결하고, 차드, 니제르, 알제리, 카자흐스탄에서 석유 탐사에 성공함에 따라 자원 확보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캐나다의 Athabasca Oil Sands와 합작으로 오일샌드 개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에너지 자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Singapore Petroleum을 인수함에 따라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PetroChina의 해외사업 부문 원유·가스 생산량은 1억400만배럴로 전년대비 13% 증가했으며, 전체 생산량의 8.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10/05/20>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SM, 2009년 이후 최저치 추락했다! | 2020-03-25 | ||
| [합성섬유] MEG, 2009년 이후 최저치 “추락” | 2020-03-17 | ||
| [아로마틱] M-X, 2009년 이후 최저수준으로… | 2016-01-28 | ||
| [에너지정책] PetroChina, 타이트오일 유전 발견 | 2015-05-29 | ||
| [화학경영] PetroChina, 석유화학 사업 “고전” | 2014-09-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