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과점 붕괴에 GTL·DME 부상 국내 가스 시장이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정부가 시장진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가스공사가 사실상 독점해온 발전용 가스 도입과 도매시장을 시작으로 신규사업자의 진입을 허용키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기업인 가스공사는 모태사업이자 본업인 가스 사업에서 민간과 경쟁해야 하는 처지로 전락하게 됐다. 가스공사는 변화의 흐름에 대비해 국내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해외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가스광구 탐사, 개발에 이어 가스 수출입, 판매, 거래 등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 관련기업들의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GS칼텍스는 방글라데시에 있는 육상 탐사광구인 블록7의 지분 45%를 확보해 천연가스 시장에 참여한다고 밝혔고, 가스공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영 석유공사와 수르길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우즈베키스탄 사업에는 호남석유화학(35%)에 이어 LG상사(10%), SK가스(10%), STX에너지(10%) 등도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여기에 천연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는 메탄올(Methanol), DME(Dimethyl Ether)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가스공사, 외형과 내실 다지기 주력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저장설비 확충 및 미공급지역에 대한 공급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2010년 3월 기준으로 LNG(액화천연가스)저장탱크 46기(612만kl)가 운영되고 있으며, 23기(45kl)를 건설중이다. 가스공사는 인천기지의 20만kl급 LNG탱크 건설을 7월 마무리하고, 20만kl급 평택기지는 10월 완공하는 등 2010년에만 5기(100kl)를 준공할 계획이다. 또 1032km에 이르는 미공급지역 배관망 중 전체 공정의 11.3%에 해당하는 116.6km를 2009년까지 연결했다. 2010년에는 총 406.86km 공사를 마쳐 공정률을 50%로 높일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짧게는 비경제적일 수 있으나 경제성을 따지기 전에 공기업의 의무”라면서 “멀리 떨어져 배관이 불가능한 지역도 현지에 위성공급설비를 별도로 구축해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표, 그래프 | 천연가스 수입동향 |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판매현황 | 한국가스공사의 LNG 저장탱크 현황 | 천연가스 소비자가격 및 조세 비중 비교 | 천연가스 생산·소비국 순위(2008) | 천연가스(PNG) 수출ㆍ수입국 순위(2008) | 천연가스(LNG) 수출ㆍ수입국 순위(2008) | <화학저널 2010/6/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엔지니어링] 에쓰오일, 천연가스 자가발전 확대 | 2025-01-23 | ||
| [천연가스] 포스코I, 천연가스 사업 “안정적” | 2024-10-3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천연가스] 천연가스, CCS 상용화 길 연다! | 2024-06-28 | ||
| [천연가스] 천연가스 ②, 석유화학 수요 감소에도 수입액 천정부지 치솟았다! | 2024-01-05 | ||
| [천연가스] 천연가스 ①, 고유가에 저탄소 트렌드 글로벌 수요 정점 통과했다! | 2023-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