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경기회복 기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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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월15일 1.82달러 올라 76.94달러 형성 … 두바이유는 하락 6월15일 국제유가는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미국증시 상승 및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6.94달러로 1.82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6.20달러로 1.00달러 올랐다. 반면, 두바이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80달러 하락한 73.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19.57로 상승해 미국경제가 꾸준히 회복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유로화대비 미국 달러화 환율이 약세를 보인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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