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수처리, 하폐수 수질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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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432곳 BOD 낮아져 … 농약ㆍ유기화학물질ㆍ계면활성제 걸러 고도수처리시설을 가동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남에 따라 하폐수의 수질이 대폭 개선됐다.환경부는 2009년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분석한 결과, 방류수질(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나오는 폐수의 수질)이 개선됐다고 6월17일 발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009면 6개월 이상 가동실적이 있는 공공하수처리시설 432곳의 평균 방류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2008년 6.7mg/ℓ에서 2009년 5.4mg/ℓ로 낮아졌다. 수계별로 정해진 기준보다 방류수 수질이 나쁜 시설이 2008년 15곳에서 2009년 7곳으로 줄었다. 보통 정수방법으로는 제거되지 않는 농약, 유기화학물질, 음이온 계면활성제 등을 없앨 수 있는 고도처리시설을 가동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난 것에 따른 것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6/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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