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태양광 웨이퍼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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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확대도 검토 … 자회사 아르케솔라는 양산설 부인 KCC가 태양광 웨이퍼(Wafer)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KCC는 2008년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생산기업인 아르케솔라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함에 따라 시장에서는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KCC는 그동안 구체적인 시기와 생산량에 관해 함구한 채 개발하고 있다는 답변을 계속했으나 최근 태양광 웨이퍼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KCC 관계자는 “구체적인 생산량은 밝힐 수 없지만 아르케솔라를 통해 태양광 웨이퍼를 생산하기 시작했다”며 “시장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생산능력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아르케솔라는 양산여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아르케솔라 관계자는 “현재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 완료시기는 빠르면 2010년, 늦어도 2011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양측이 상반된 의견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최근 아르케솔라가 태양광 웨이퍼 공급을 시작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CC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단지에 태양광 웨이퍼의 핵심소재인 폴리실리콘(Polysilicone) 6000톤 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복혜미 기자> <화학저널 2010/06/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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