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O, 나프타보다 코스트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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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보다 제조코스트 낮아 경쟁력 상당 … 해상운임 상승이 과제 국제유가 상승으로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MTO(Methanol-to-Olefin)와 함께 MTP(Methanol-to-Propylene) 공법이 주목받고 있다.MTO 공법은 메탄올(Methanol)을 원료로 촉매반응을 통해 올레핀을 제조하는 프로세스로 중국이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중국은 에틸렌(Ethylene)과 프로필렌(Propylene) 등 올레핀 공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송용 파이프라인과 압력 컨테이너가 부족하고 석탄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메탄올 생산기업들은 정부의 석탄화학산업 규제로 생산이 부진한 상태이다. 다만, 수입 메탄올의 장점과 메탄올을 기반으로 한 MTO 공법이 알려지면서 중국에서도 올레핀 공급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메탄올은 해상운송이 첫째 이점으로 꼽히고 있다. 해안지역에 화학단지가 있는 중동, 중남미, 오스트레일리아는 도크나 항구를 끼고 있어 화물수송에 유리해 코스트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중동과 중남미에서는 해안지역에서 메탄올 17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메탄올은 생산의 유연성도 이점으로, 나프타(Naphtha) 크래커에 비해 투자비용이 적은 것도 이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실제 에틸렌 100만톤 생산능력의 나프타 크래커 건설에는 20억위안이 필요하지만 올레핀 60만톤을 생산하는 메탄올 180만톤 플랜트는 투자비용이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수입 메탄올은 자본투자가 필요없을 뿐만 아니라 가스화와 메탄올 중합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다운스트림 생산기업들에게 올레핀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표, 그래프 | MTO와 NCC의 원료코스트 비교 | <화학저널 2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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