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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보다는 현실 직시해야… 섬유산업이 사양기에 들어서면서 관련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섬유 생산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섬유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차세대 섬유 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등 육성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나노섬유·슈퍼섬유·스마트섬유·친환경섬유 4개 분야를 집중 육성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나노섬유는 외국과 대등한 수준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활성화되면 국내 섬유산업의 제2 도약을 위한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시장이 열리지 않아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엔티피아, 에프티이엔이시스템, 나노필 3사에서 양산하고 있으며 웰크론은 개발을 완료했으나 아직까지 양산체제를 갖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어텍스 시장 본받아라! 국내 나노섬유 생산기업들은 주로 나노 굵기의 실을 방사해 부직포 형태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는 제직한 섬유에 나노물질을 코팅시키는 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나노코팅법은 아웃도어 의류의 소재 등 기능성 소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시장이 초기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성숙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고어텍스(Goretex) 등 기존의 기능성 섬유들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기능성과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점도 시장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나노물질 코팅법이 시장을 형성해가고 있는 반면, 나노 두께 실을 이용한 나노섬유는 아직까지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극세사 시장이 이미 형성되기 시작했고 나노 두께의 실을 이용한 제직과 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수요 확대가 여의치 못한 상황이다. 산업용 수요 역시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노섬유는 부직포 형태로 제작되는데 기공의 크기가 작아 필터 수요가 예상됐지만, 자동차용 필터로 공급하기에는 열에 약하고 정전기가 발생해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는 골프용 장갑용으로만 소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소재 크기 비교 | 섬유 굵기에 따른 제조방법 및 특성 | <화학저널 2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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