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xess와 부틸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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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틸고무로 친환경 타이어 해법 제시한다! Lanxess가 부틸고무(Butyl Rubber)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 친환경 녹색 타이어의 해법을 제시하고 나섰다.수요 증가가 기대되는 고성능 에너지 절약형 래디얼 타이어의 필수 원료인 부틸고무와 할로겐(Halogen)화 부틸고무을 생산함으로써 자동차의 그린화에 공헌할 방침이다. Lanxess는 자동차 생산회복에 힘입어 2014년으로 연기한 부틸고무 싱가폴 플랜트의 가동시기를 2013년으로 앞당기고 착공에 들어갔다. 2009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자동차 및 타이어가 불황을 겪었고 고기능 고무제품 수요도 급감했으나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고무산업이 회복국면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Lanxess는 석유화학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돼 있고 원료 조달이 용이한 싱가폴 Jurong 섬에 둥지를 틀고 세계 부틸고무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ExxonMobil에 대응해 아시아 공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국내시장에도 핵심 수요처인 한국타이어를 중심으로 고품질 합성고무 공급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폴 허브 구축 부틸고무 강자 부상 Lanxess는 2010년 5월17일 싱가폴 Jurong 섬에서 부틸고무 10만톤 플랜트의 기공식을 갖고 아시아 최대이자 최첨단 합성고무 플랜트 건설에 들어갔다. 악셀 하이트만 Lanxess 회장은 “전체 매출의 25%가 아시아 시장에 집중돼 있으며, 2004년 아태지역에서 31%를 차지했던 부틸고무 매출이 현재 50%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최근 부틸고무사업부의 글로벌 본부를 싱가폴로 이전함으로써 3대 글로벌 경영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Lanxess는 싱가폴 부틸고무 플랜트에 총 4억유로를 쏟아 부어 아시아 합성고무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계획이다. 하이트만 회장은 “Bayer에서 분사된 이후 싱가폴 플랜트 건설에 최대 투자함으로써 급성장하는 아시아 합성고무 시장을 선도하는 전략적 거점을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시아 시장의 부틸고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유럽과 미국 생산제품까지 넘기는 실정”이라며 증설이 앞당겨진 당위성을 설명했다. 2009년에는 주요 수요기업들이 신규투자를 유보하라고 권유할 만큼 시장상황이 좋지 않았으나 Lanxess는 고정비용을 줄이는 등 내부 안정화를 추진함으로써 금융위기에서 빠르게 벗어날 수 있었고, 2010년 1/4분기에는 영업실적이 크게 개선돼 싱가폴 투자를 앞당기게 됐다. <화학저널 201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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