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위안화 절상으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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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중국 구매력 향상 수출 호조 … 수입 줄어 악재 가능성도 중국의 위안화 절상 계획이 석유화학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SK에너지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중국의 구매력이 올라가면서 수요가 늘어나 중국수출에 호재가 될 수 있으나, 상당히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환율 유연성 확대조치에 따르면, 위안화 절상폭이 3% 안팎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이 수출할 때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중간재 수입이 줄어들면 오히려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위안화 절상의 영향을 제한적으로 보고, 중국의 내수 침체 가능성에 대한 대비와 위안화 절상에 따른 원화가치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석유화학기업들은 중국수출 비중이 높고, 수출 수혜가 대부분 범용제품에 집중돼 있기는 하지만 국내 석유화학 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긍정론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중국의 완제품 수출경쟁력이 저하돼 석유화학제품 수입량이 전반적으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와 내수시장 변화에 대응해 국내기업들은 중국 수출시장에 대한 새로운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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