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부동산 의혹 검찰소환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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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09년 12월 이후 3번째 … 회삿돈 변제 끝나 문제없다 해명 조현준 효성그룹 사장이 미국 부동산 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위해 검찰에 소환됐다.효성그룹 일가의 해외 부동산 취득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7월1일 조현준 사장을 불러 미국 부동산을 구입하는데 사용한 자금 출처 등을 조사했다. 미국 부동산 의혹으로 조현준 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것은 2009년 12월24일과 28일에 이어 3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2002년 8월 로스앤젤레스 저택 1채(480만달러 상당)와 2006년 10월 샌디에이고 빌라 2채 지분(각 47만5000달러 상당) 등을 매입하면서 회삿돈을 일부 끌어 쓴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입 경위와 소유 관계 등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조현준 사장은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효성 아메리카의 자금을 일시적으로 빌려썼지만 모두 변제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미국 법무부와의 사법공조로 해당 부동산의 거래 등에 관한 각종 자료를 모두 확보해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삼남 조현상 전무 하와이 소재 콘도 등을 매입하고 재정경제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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